[예술} 송곡대학교 K-POP학과, ‘2026 강원 청소년 K-DANCE LEADERS PROJEC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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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대학교 K-POP학과, ‘2026 강원 청소년 K-DANCE LEADERS PROJECT’ 개최
RISE 사업 연계 지역 청소년 대상 마스터 클래스·진로 코칭 진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송곡대학교 K-POP학과가 지난 2월 8일(일), 강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K-DANCE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 강원 청소년 K-DANCE LEADERS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송곡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춘천을 포함한 강원권 청소년들에게 K-DANCE 마스터 클래스와 진로 특강, 멘토링을 아우르는 하루 집중형 교육을 제공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 가까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 안무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 KBS <더 딴따라>에 출연한 안무가 최수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한 안무가 다우니, 그리고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Just Jerk 소속 안무가 헐크가 마스터 클래스와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제 방송과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해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송곡대학교 K-POP학과 초빙교수인 조아라 교수가 운영하는 아라댄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해당 아카데미는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라잇썸의 나영 등 K-POP 아티스트를 배출한 교육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전 중심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춘천 지역 대표 실용무용 교육기관으로 주목받아 온 곳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티스트를 길러낸 교육 환경 속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보다 현실감 있는 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송곡대학교 K-POP학과장 임세혁 교수가 직접 진로 코칭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K-POP 산업 구조와 직군별 진로 방향, 실질적인 준비 과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가며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임세혁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곡대학교 K-POP학과는 지역 기반 K-컬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원권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진로체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세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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