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7년 개교 신설 학교 4곳 교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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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년 개교 신설 학교 4곳 교명 선정
교명심의위원회서‘삼산중·장평고·진해신항고·진해나래울학교’선정
입법 예고, 조례 개정 등 행절 절차 거쳐 오는 7월 중 교명 최종 확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곳의 교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2026년도 제1회 교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 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지역적 특색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신설 학교 4곳의 교명(안)을 확정했다.
먼저, (가칭)석금산중학교 양산시 동면 금산리 1452-1
는 학교가 위치한 ‘석산·금산·가산’ 세 지역을 아우르는 역사적 명칭인 ‘삼산(三山)’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특정 지명 사용에 따른 지역 간 소외감을 방지하고, 세 지역 공동체가 화합하며 공감한다는 의미를 담아 ‘삼산중학교’로 결정했다.
(가칭)장평고등학교 거제시 장평동 127
는 ‘긴 들판’을 뜻하는 지명인 ‘장평(長坪)’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이었다. 학생들이 드넓은 들판처럼 넓은 마음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길 바라는 교육적 염원과 함께, 향후 지역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장평고등학교’로 선정했다.
또한, (가칭)신항고등학교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37-2
의 경우 ‘진해’와 ‘신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지역적 특색을 선명히 드러냈다. 기존 ‘진해신항초’, ‘진해신항중’과의 연계성과 통일성을 유지해 학생과 지역민에게 친밀감을 높이고자 ‘진해신항고등학교’로 정했다.
마지막으로, (가칭)진해나래울학교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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